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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를 넘치게 하자

2019-11-21 14:44:53, Hit : 80

 

 TGSunday2019.jpg (65.1 KB) 



Photo#1:TGSunday2019.jpg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감사절의 유래는 구약의 맥추절로, 밭에 씨를 뿌려서 거둔
곡식의 첫 열매를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제였습니다(출 23:16, 34:22). 그러나 그 현대적
유래는 북미 대륙을 개척한 청교도들(Pilgrims)로부터 유래합니다. 1620년 9월 16일
윌리엄 브래드퍼드를 비롯한 102명의 청교도들이 박해를 피해 메이플라워호에 몸을 싣고
영국의 플리머스항을 떠났습니다. 오랜 항해 끝에 12월, 미국 동부의 어느 한 연안에
닻을 내렸습니다. 그들은 그곳을 플리머스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지금의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항구도시 플리머스입니다. 그해 겨울, 그들 중 반 이상이 추위와 질병
등으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원주민이었던 인디언들의 도움으로
농사법을 익히며 정착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듬해 가을, 곡식을 추수했습니다.
지도자 윌리엄 브래드퍼드는 농부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추수에 대한 감사의 축제를 3일
동안 열도록 했습니다. 정착을 도와준 인디언들을 초대해 추수한 곡식을 나누어
먹었습니다. 이날 누군가가 칠면조를 사냥해 와 칠면조 고기를 먹기도 했습니다.  이후
1789년,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은 추수감사절을 11월 26일로 정하고 국경일로
제정했습니다. 그 후 1941년에 이르러 미국 의회는 지금의 11월 넷째 주 목요일을
추수감사절로 결정했습니다. 그렇게 미국인들은 해마다 11월 넷째 주 목요일이 되면
칠면조 고기와 옥수수빵, 호박파이 등을 먹으며 추수감사절을 기념하고 있습니다. 한국
교회는 미국 선교사들의 영향으로 11월 셋째 주일을 추수감사주일로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종은 미국에 Thanksgiving Day가 있는 것이 참 고무적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종종 하나님께 대한 감사를 잊어 버리게 되는데, 특별히 절기를 정하여
감사를 표현하는 것은 참 의미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십니다. 특별히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은혜에 대하여 넘치도록
감사하는 자들을 극찬하셨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복음서에 보면 예수님의 머리와 발에
값비싼 향유를 붓고, 그 발을 머리털로 닦았던 여인이 있습니다. 주님은 이 여인이
한 일에 대하여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온 천하에
어디서든지 이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라.”
(마 26:13)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으로 값없이 죄사함을 받은 우리는
아무리 감사해도 그 감사가 지나치지 않을 것입니다. 이 귀한 감사 주일에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우리를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해 주시는 우리 하나님께 넘치는
감사를 올려 드리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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