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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영신앙 vs 복음신앙

2017-10-03 20:54:58, Hit : 1159

 

 WitJuly2017_4.png (278.7 KB) 



Photo#1:WitJuly2017_4.png

이번 주 목성연(목회자 성경 연구원)모임 때 우리는 현재 한국 교회의 가장 큰 문제가
무엇인가를 같이 나누어 보았습니다. 동감하는 가장 큰 문제는 주님을 향한 우리의
마음이 식은 것이요, 둘째는 번영신학이라고 했습니다. 예수 믿는 것이 다만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사는 것이라면 우리 크리스챤은 얼마나 불쌍한 존재들입니까? 만약 우리의
삶이 현세에서의 삶이 전부라면 우리가 애써 절제하며 산 그 모든 것이 무슨 의미가 있단
말입니까?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우리 크리스챤들은 이 땅에서의 삶이 전부가 아니기
때문에 어찌하든지 하나님 앞에 서는 날,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이 한
마디를 들으려고 이토록 몸부림치며 사는 것이 아닐까요? 그 한 가지 이유 때문에 죄와
피흘리기 까지 싸워야 하며 모든 환경이 닫혀 있는 것 같은 상황 속에서도 주께서 맡겨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하여 몸부림쳐야 하는 것이 아닐까요?  많은 사람들이
학창시절을 돌아보며 많은 후회를 합니다. 그 때 좀 더 열심히 공부할 것을 하고
말입니다. 정말 정신 나간 사람이 아니라면, “그 때 공부는 좀 소흘히 하고 실컷
놀았어야 하는데...” 하지 않을 것입니다.  학생들은 왜 학창시절에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할까요?(공부를 열심히 해야 한다는 말 속에는 자기의 특기를 살리기 위하여 열심히
활동한다는 뜻도 포함됩니다)  바로 성인이 된 다음에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하기 위함이
아니겠습니까? 우리의 신앙생활도 이와 같습니다. 우리에게는 보이는 이 세상이 전부가
아닙니다. 우리에게는 영원한 나라에서 받을 영원한 상급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 목표를 향하여 정진해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0:37에 보면,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 하시리라”라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영원한
나라에서 받을 상급을 고대하며 이 땅에 사는 동안 우리에게 맡겨 주신 사명 곧 복음을
위하여 헌신해야 하는 것입니다.  영원한 멸망을 향해 가는 영혼들을 향해 예수의
그리스도 되심을 선포하여 한 영혼이라도 더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성경은,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단 12:3) 라고 하였습니다. 부디 복음신앙으로 무장하여 주께서
맡겨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여 주님 앞에 서는 날 좋은 상을 받게 되는 저와 여러분이 다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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