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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의 황금률(黃金律)

2018-01-31 08:10:06, Hit : 505

 

 GoldenRule.jpg (46.5 KB) 



Photo#1:GoldenRule.jpg

예수께서 이르시기를,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마 7:12)고 하셨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성경의 황금률이라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원리가 옳다고 동의를 하지만 실제로 실천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가 어떤 언어를 사용하는냐에 따라 세상은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리의 언어 표현 중에, “사랑해요, 감사해요, 미안해요, 괜찮아요.”등과 같은 말들은
분명히 듣는 이의 마음을 훈훈하게 해줄 것입니다. 어느 전도세미나에서 강사가
시험적으로  결혼한 자매님들에게 스마트 폰을 이용하여 남편에게 이런 메시지를
보내라고 했다고 합니다. “여보, 사랑해요! 보고 싶어요! 맛있는 음식 해놓을 터이니
일찍 들어오세요!” 그랬더니 남편들이 다 감동해서, “나도 당신을 이 세상 무엇 보다도
사랑해요!”라는 답변들을 보내 온 것이 아니라 대부분의 남편들이 이런 답변들을 보내
왔다고 합니다.  “당신 미쳤어? 당신 지금 어디 있어?  당신 누구랑 같이 있는 거야?”
이 얼마나 안타까운 현실입니까?  결혼생활을 오래 한 부부들이 평소에 얼마나 사랑의
언어에 인색한가를 단적으로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교회에서는 성도 상호
간에 서로 따뜻한 언어들을 많이 사용하고 있는지요?  옷차림을 칭찬해 준다든가,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한다든가, 어려운 일 당한 분을 위로해 주는 일이 일상이 되고
있는지요?  황수관 박사는 중학교 시절 농촌에서 자랐는데 집도 가난하고 공부도 별로 못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하루는 벤치에 앉아 있는데 예쁜 여선생님이 오셔서 옆에
앉으시더니, “수관이 메뚜기 잡을 줄 아느냐?”하고 물으셨다고 합니다. 시골 소년에게
메뚜기 잡는 일은 일도 아니지요. 메뚜기를 한참 잡았더니,“우리 수관이는 메뚜기도 참
잘 잡는다.”고 하시면서 “우리 수관이는 공부도 잘 하지?”하고 물으시더랍니다. 그
선생님이 영어 선생님이었기에 그 날부터 영어책을 달달 외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해서
영어를 일등하게 되고 선생님의 칭찬에 힘입어 다른 과목도 열심히 공부하여 결국 전교
일등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교회 안에서 먼저 성도 상호 간에 칭찬과 격려를 많이
하는 연습을 해야 하겠습니다. 이렇게 훈련된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을 가지고 믿지
않는 이웃을 찾아가 그들을 위로도 하고 진지하게 칭찬도 한다면 더 많은 영혼들이
주께로 돌아오지 않을까요? 우리 모두 성경의 황금률을 실천하여 세상을 변화 시키는데
기여하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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