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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급대를 향하여 달려가자

2018-02-21 19:55:58, Hit : 915

 

 WM_SHRT_REL.jpg (289.0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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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1:WM_SHRT_REL.jpg

지금 우리 조국 평창에서는 동계올림픽이 한창 진행 중에 있습니다. 무엇 보다도 1988년
하계올림픽에 이어 이번에는 동계올림픽이 우리 조국에서 열렸다는 데에 대하여 얼마나
기쁘고 자랑스러운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이렇게 하계올림픽과 동계올림픽을 함께
개최한 대한민국은 명실상부한 선진국임에 틀림 없습니다. 1950년대 한국전쟁으로 인하여
우리 조국은 폐허가 되어 경제적으로 참 어려웠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나의 어린 시절만
하더라도 우리 조국은 미국의 원조에 의지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 우리나라가
올림픽을 개최하고 종합 4위를 목표로 이 대회에 임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이번에
금메달을 받는 선수들을 보며 많은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금메달을 받는 선수들을
보면 우연히 그렇게 된 선수는 한 사람도 없는 것입니다.  그들은 오랫 동안 올림픽
금메달을 목표로 훈련에 훈련을 거듭해 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눈만 뜨면
지치도록 훈련을 하여 오늘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렇게 권면하고
있습니다. “경기장에서 달리기하는 사람들이 모두 달리지만, 상을 받는 사람은
하나뿐이라는 것을 여러분은 알지 못합니까? 이와 같이 여러분도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달리십시오.”(고전 9:24)  그렇습니다.  우리의 목표는 천국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받는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하여 우리는 목표를 정해 놓고 달려가야 하는 것입니다.  좋은 상을
받기 위해서는 목표에서 눈을 떼서도 안되고 훈련을 게을리 해서도 안될 것입니다. 오직
목표에만 집중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 가며 끊임없이 달려가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신앙의 경주에도 열심과 희생이 필요합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함이 없이
결코 천국에서 좋은 상을 받을 것을 기대하지 마십시오.  종은 이 몇 년 동안 다 망가진
몸으로 3개의 신학교를 오픈하고 총력을 다해 달려가는 나의 영원한 멘터, 김광신
목사님에게서 많은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 그는 나이도 83세가 되었고 몸은
누군가의 부축을 받아야 강단에 설 수 있고 화장실도 갈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신학교를 오픈하고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것입니다. 김 목사님은
기회 있을 때마다 제자들에게 상 받기 위하여 전력투구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 천국 올림픽에서 좋은 상을 받기 위하여 푯대를 향하여 끊임없이
달려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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