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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에서 열린 천국환송예배

2018-05-06 10:37:28, Hit : 425

 

 DSC02511.JPG (1.22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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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1:DSC02511.JPG

무명의 전도자의 환송예배는 결코 쓸쓸하지 않았습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복음을
전하던 무명전도자가 살해 되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에 우크라이나 각지에 흩어져 사역하던
한인 선교사님들은 모든 일을 뒤로 하고 환송예배에 참석하셨습니다.  어떤 분들은 밤새
기차를 타고 오셨고 어떤 분들은 운전을 하고 오셨습니다.  자신을 크리스챤이라고 밝힌
주 우크라이나 대사님은 우리 남 선교사님이 미국 국적인데도 불구하고 한인선교사
협회의 초청에 기꺼이 응하셔서 하관식까지 3시간이 넘게 걸리는 예식을 끝까지
참석하시고 식사까지 마치시고 모든 선교사님들 한 분 한 분과 인사를 나누고
가셨습니다. 그런가 하면 이곳 키에프 은혜선교센타에서 환송식이 열렸기 때문에 옛날
이곳에서 사역할 때 알던 분들도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환송예배는 이곳 은혜교회의
찬양팀이 거의 20분 동안 찬양예배를 드림으로 그 열기가 얼마나 뜨거웠는지 모릅니다.
이곳 환송예배에 참석한 모든 분들이 한결 같이 증언한 것은 남 선교사님은 노방전도를
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진정 그는 전도의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살던 집에서 혹 사진
같은 것이 있나 하고 뒤지시던 둘째 형님이 발견하신 것은 여기 저기에 놓여 있는 전도지
박스들이었습니다.  종은 환송예배 설교에서 둘째 형님이 오뎃사 경찰서에서 수사관과
나누었던 인터뷰를 언급했습니다.  “내 동생은 돈도 모르고 하나님만 믿었다.  여자도
모르고 하나님만 믿었다.  이 세상은 잠간이고 하나님을 믿으면 영원히 산다고 하였다.”
그 순간 수사관의 표정은 숙연해졌습니다. 남 선교사님은 죽어서도 예수를 증거하는
전도자가 된 것입니다. 그가 올곧게 살았다는 것, 셔츠가 닳을 때까지 입으면서 돈을
아껴 주의 일을 했다는 것 등을 증언하였습니다. 몇몇 선교사님들은 남 선교사님이
그렇게 열심히 전도하는 것을 보고 이렇게 물어 보았다고 합니다.  “그렇게 전도하면 좀
효과가 있습니까?”  이에 대하여 남선교사님은, “전도지 1000장을 나누어 주면 한
사람에게서 연락이 올까 말까 합니다.  그런데 복음을 전하면 그것이 씨앗이 되어 그
지역이 복음화 되는 것이지요.”  그가 예수를 믿는 일에 있어서 철저하게
원칙주의자였음을 주변 선교사님들이 많이 증언해 주었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 무명의
전도자가 걸어갔던 그 길을 뒤돌아 보며 다시 한 번 복음의 열정을 새롭게 하여야
하겠습니다.  남 목사님의 갑작스러운 순교를 애통해 하는 모든 교우 여러분께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넘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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