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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바호 선교사님으로부터 공유할말씀

2015-03-09 10:58:47, Hit : 3537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인식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마 7:11)
예수님은 성령이 있는 자들에게 행동의 규칙을 정하셨습니다. 이 간단한 말씀을 통해 주님께서는 모든 상황 가운데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식하라고 요청하십니다. 이 뜻은 주의 제자들은 하나님을 구하고 찿는 간절한 마음을 가지라는 것과 주를 향한 완전한 신뢰를 언제나 유지하라는 말씀입니다. 마치 하나님과 전혀 무관한 사이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할지라도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없는 사건은 절대로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완전한 확신 속에서 참된 쉼을 가질 수 있습니다.
기도라는 것은 단순히 구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구할 수 있는 평강한 마음을 얻는 자세이기도 합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마7:7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늘도 우리가 처한 상황은 다 다를지라도 하나님을 향한 완전한 확신 속에서 참된 쉼의 하루가 되시길....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공유할 말씀 보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12:24"

요즈음 "한국교회 처음 이야기" 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한 알의 밀알' 무덤이라는 장에서 가슴이 뭉클하고 눈시울이 뜨거워졌습니다
1880년대 가난하고 보수적이고 무지한 조선 땅에 20대 젊은 나이에 와서 복음을 전하다가 조선 땅에 묻힌 초기 선교사들의 헌신과 사랑에....
캐나다 출신 매켄지 선교사는  '토착민에게 전도하려면 토착민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고 황해도 장연 소래마을에 들어 가서 서낭당이 있던 언덕에 예배당을 짓고 온돌방에서 자고 시골 음식을 먹으며 지냈다 그로인해 시골문화와 서양인이 살기는 열악한 위생상태로 치명적인 풍토병에 감염되어 예배당 봉헌식이 있은 한 주일 후, 서른 네살의 독신으로 그가 사랑했던 소래 땅에 묻혔고. 호주선교사 데이비스는 서울에서 다섯 달 동안 어학공부를 한 뒤 일천 오백리를 걸어서 스무날 걸려 부산에 도착하였으나 무리한 여행으로 천연두와 폐렴에 걸려 숨을 거두고 말았다.
데이비스가 죽자 호주장로 교회에서 백여명의 선교사가 나왔고, 메켄지가  죽자 캐나다 장로교회에서 백여 명의 선교사들이 그 뒤를 이었다.

한 알이 죽어 수백, 수천의 밀알이 된다 예수님 한 분이 죽어 열두 제자가 살았고, 열두 제자가 죽어 백이십 성도가 살았다(행1:15)
복음의 역사에는 하나가 죽어 여럿이 산다
죽음이 끝이 아니라 시작인 것을 복음의 역사는 증언한다

오늘도 나에게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썩어지는 밀알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러므로 여럿이 수백이 수천이 살아나는 역사를 기대해 봅니다
주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 5:16"

1900년대 한국에 들어 온 선교사들은 대부분 마을 언덕 위에 사택을 짓고 교회와 학교를 건축했다 특히 사택을 마을 사람들에게 공개했는데,
남녀노소 할 것 없이 구경꾼들이 몰려와서 신기한 물건들로 가득찬 응접실과 식당 서재 침실까지 구석구석 둘러보며 선교사들이 서양물건들을 어떻게 쓰는지 실연해 보이면 구경꾼들은 감탄사를 연발했다. 감리교 선교사 샤프는 공주에 들어와 하리동 뒷산 일대를 사서 선교부로 꾸미고 그곳에 선교사 사택을 비롯하여 학교(양명학교)와 교회(지금의 공주제일교회)를 건축하고 구경꾼들을 맞는 것으로 공주선교를 시작했다. 션교사 부부는 찿아오는 구경꾼들에게 식탁에 앉아 기도하고 서재에서 성경 읽고 응접실에서 오르간을 치며 찬송 부르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런식으로 구경꾼들에게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생활' 곧 천당생활이 어떤 것인지 보여 주었다

샤프 선교사는 공주를 거점으로 천안과 조치원 멀리 청주까지 나가 전도하였다 그는 천당 같은 집에 살기보다는 위생과 환경이 열악한 시골을 찿아 다니며 전도하는 일에 더 열심이었다 1906년 2월 말, 사경회를 인도하기 위해 논산 은진 지방에 갔다가 이질에 걸려 손도 못 써 보고 별세한 것이다 천당 같은 집에 산것은 세달도 못되었다
그런데 공주 사람들을 놀라게 한 것은 신혼 초 그처럼 허망하게 남편과 사별했으면 공주를 떠나리라 예상했는데 샤프부인은 오히려 "남편이 하던 일을 계속하겠다"며 30년 넘게 공주에 살면서 영명여학교를 설립하고 많은 인재를 길러냈다 삼일 운동의 상징인 유관순을 비롯하여 중앙대학교 설립자 임영신 한국인 최초 여자목사 전말라 등이 그의 가르침을 받은 대표적인 인물들이다

이들 부부의 희생과 헌신의 삶이 공주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완고하기 짝이 없던 공주 사람들이 하리동 언덕 위에 있는교회로 발걸음을 옮기게 된 배경에는 예수사랑을 몸으로 실천한 선교사 부부의 '착한 행실' 곧 '빛의 삶' 이 있었다

사랑하는 나의 동역자 여러분
오늘도 나의 착한 행실 빛의 삶으로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삶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하루 되시길 소망합니다,

이 덕재 선교사님으로부터 옮겨온 글입니다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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